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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악성댓글피해_보도자료]
2014-11-26 09:28:51
홍보팀 <> 조회수 1859

스포츠서울]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의 사생활을 알고 싶은 팬들의 욕구는 똑같다. 다른 팬들도 알고 있는 사실 외에 스타의 은밀한 생활을 알고 싶은 것은 스타들을 선망하는 팬들의 당연한 욕구다.

 

하지만 이 욕구가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되면서 과거부터 스타들의 사진을 합성한 뒤 유포해 여러 스타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여러 가지 합성 사진들로 많은 스타들이 고통 받고 있지만 가장 악질로 여겨지는 합성 사진이 나체 사진으로, 있지도 않은 허위 사진으로 스타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며 법적인 대응까지 고려하고 있다.

 

 

현아. 출처 | 현아 인스타그램

 

 

▲ '패왕색' 현아, 상반신 나체 사진 루머에 '강경 대응'

무대에 오르면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해 '패왕색'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는 지난 6월 합성사진 유포로 인해 법적대응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한 남성그룹의 모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발견됐다는 루머와 함께 현아의 얼굴과 한 여성의 나체 사진이 교묘하게 합성된 사진이 유포돼 논란이 일었다.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곧바로 "최근 모바일 메신저 및 SNS를 통해서 번지고 있는 현아의 합성 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 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오늘 경찰에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강민경.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 다비치 강민경, 유흥업소에서 속옷만 걸치고 '남성 접대'?

걸그룹 다비치의 강민경 또한 합성 사진의 피해자였다. 강민경은 현아에 앞서 지난 3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강민경 스폰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강민경이 룸살롱에서 성접대를 하는 듯한 합성사진이 유포돼 곤욕을 치렀다.

사진 속에는 속옷만 입고 있는 한 여성이 남성의 옆에서 접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 강민경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논란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이에 당시 강민경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수사기관에 사건을 의뢰했고, 사진 유포자들은 붙잡혀 불구속 기소됐다. 이들은 재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수지.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 '국민 첫사랑' 수지, 동물의 몸에 수지 얼굴이? '충격 그 이상'

청순한 이미지로 '국민 첫사랑'으로 자리매김한 걸그룹 미스에이의 수지는 최근 악성댓글에 대범한 대처를 보였지만 과거 합성 사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다.

지난해 12월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수지,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등을 합성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이 직접 합성해 올린 게시물에는 노 전 대통령이 수지에게 "고양이가 되거라"라고 최면을 걸었고, 동물의 몸에 수지와 박진영 대표를 합성한 캐릭터가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묘사됐다.

또한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남성이 수지의 입간판을 눕혀놓고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결국 이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불구속 입건됐다. 입간판을 눕혀놓고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모습과 지역감정을 부추긴 네티즌은 경찰 수사 착수 뒤 두 달 동안 매일 JYP엔터테인먼트를 찾아가 사죄의사를 밝혀 고소가 취하돼 입건되지 않았다.

 

 

▲ 비, 알몸 샤워 사진 유출? 여자친구 김태희 휴대폰에서 누출됐다는 말에 '발끈'

가장 최근에는 가수 겸 배우 비가 알몸으로 샤워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출됐다는 루머에 곤욕을 치렀다.

 

지난 13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서는 '김태희가 휴태폰을 분실해 비의 사진이 유출됐다'는 글과 함께 한 남성이 나체로 샤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급속도로 퍼졌다. 사진 속 인물은 눈이 가려져 있어 어떤 인물인지 정확하게 판단이 어려웠지만 이 네티즌은 이 인물이 '비'라고 주장했다.

이에 비의 소속사는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라며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내일 중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소송을 맡은 법률대리인 한 매체를 통해 "악의적인 명예 훼손인만큼 이 사진을 최초 유포한 자와 거짓 설명을 붙여 퍼나른 자를 처벌해 달라고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 측이 더욱 분노한 까닭은 이 사진이 여자친구인 배우 김태희의 휴대폰에서 유출됐다는 설명 때문이었다. 법률대리인은 "여자친구인 김태희 씨 휴대폰에서 유출됐다고 설명하고 있어 더 문제다. 김태희 씨는 휴대폰을 분실한 적도 없다"며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이렇게 장난 치는 사람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NS가 전 세계로 퍼져있기 때문에 이런 허위 루머를 초기에 진압하지 않으면 사실처럼 굳어지는 현상이 있다. 이 때문에 스타들도 악성 루머와 악의적인 합성 사진 등에는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강민경 루머사진 유포자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 받았다. 또한 검찰이 최근 사이버상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재미’로 라도 합성사진을 게재했다가는 화를 면치 못할 가능성이 크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sportsseoul.com/?c=v&m=n&i=142166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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