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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사이버평판관리사_보도자료]당신의 미래 꿈은 무엇인가요?…신(新) 유망직종 사전
2014-11-20 14:09:45
홍보팀 <> 조회수 1775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454호 (14.11.25일자) 기사입니다

사이버평판관리사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스크랩하였습니다.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3354867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한다. 고객이나 고인의 인터넷 계정을 삭제 및 관리하는 디지털 장의사, 원활한 이혼을 도와주는 이혼 플래너, 심지어 아기의 똥 사진으로 건강을 분석하는 아기변성진단가까지. 평생직업은 없다고 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직업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왔다.

평생직장이란 없다

평생직장, 평생직업이라는 개념이 퇴색된 요즘 시대에 5년, 10년 주기로 예측되는 유망직종에 관심을 두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직업의 유연성’과 ‘시대적 직업 가치’, ‘근무 환경’, 그리고 ‘직업 전문성’ 등 크게 4가지 기준에 맞춘 ‘유망직종’으로 현재의 사회 경제 문제를 분석하기도,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하나의 예시로서 활용하기도 한다. 2006년 11월 한 매체 기사에서는 향후 10년(현재 기준으로, 한 달 남짓한 2015년)에 임금이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질 직종 중 하나로 ‘컴퓨터 보안 전문가’를 꼽은 바 있다(출처: 쿠키뉴스). 실제로 2, 3년 전부터 개인정보노출에 대한 논란은 잊혀질 때쯤이면 ‘또’ 발생한다고 할 정도로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다는 점에선 이러한 예측은 정확했다. 그러나 예측보다도 과학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이제는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전부가 아닌 (손전등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이용자들 사이에 발생한 개인 정보 유출 사태처럼) 스마트폰 사용자 개개인마저 보안을 걱정하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10년 전 예측과 지금이 다르다고 해서 대부분 크게 실망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시대에 맞는 신종 직업은 등장하고 있고, 우리는 어느새 그것에 익숙해져 가며, 앞으로 10년 후의 직업을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기 때문이다.

응답하라 2015, 신인류의 직업

노동인구는 늘고 있지만, 현재 존재하는 직업군의 종사자 수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난 3월,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40여 개의 신직업을 육성·지원하고, 민간 부문에서 자생적으로 신직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새로 생기는 직업군은 대체적으로 컴퓨터 보안 전문가처럼 ‘기술의 발달에 따라 새롭게 생기는 직업군’ 혹은 고객의 니즈에 맞춘 ‘특화, 세분화된 기존 직업군’, 그리고 ‘선진국에서 먼저 자리잡은 이후 국내에 유입되는 직업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일자리 창출 해법, 이 직업을 주목해봐

디지털 장의사 고객 또는 유족의 의뢰에 따라 인터넷 계정, 게시물, 사진 등을 삭제 및 관리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잊혀질 권리’에 대한 정의가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국은 디지털 유산 상속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문화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기록을 삭제·처리를 대행해주는 서비스 업체가 발달하고 있다. 게시물 및 블로그 등을 디지털 유산으로 인정한 것. 국내에는 민간시장이 주로 하고 있고, 아직까지 법적 제도가 미비하지만 관심을 갖는 사용자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Tip 미국 내 디지털 장의사가 궁금해요

Legacy Locker: 회원 가입시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모든 사이트 계정의 ID와 P/W를 입력 및 대리인을 지정하고 사후에 대리인이 이를 처리하는 서비스 제공

Lifeensured: 의뢰인의 유언에 따라 인터넷·SNS상의 데이터, 댓글 삭제, 이메일 수신 시 사망사실을 공지하는 서비스 등 제공

전직지원 전문가 퇴직(예정)자의 경력, 적성에 맞는 직업을 추천·알선하고 그에 맞는 컨설팅 제공

전문인력 또는 퇴직자의 이직, 전직이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재 공공기관이나 일부 대기업 위주로 전직지원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 중이나, 아직까지 선진국에 비해 민간 전직컨설팅 시장이 미미하고 관련 전문가도 부족하다. 전직지원 전문가는 상담 및 취업교육 서비스, 고객의 생활 방향을 수립하고 새로운 직업을 윤활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한다.

문화여가사 여가생활 수요 파악 및 맞춤형 여가 설계, 지역 문화자원의 종합적 활용 및 기획 지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문화·여가에 대한 국민 수요가 증가하고 문화 복지 관련 사업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문화여가사는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에게 조언하고 여가 설계 및 은퇴 후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상담, 지원하는 전문가로 꼽힌다. 현재 사회복지사가 수행하고 있고 전문인력이 부족하지만, 문체부·국토부를 중심으로 국가자격 또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을 신설하여 향후 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혼 플래너 이혼 과정과 이혼 후 삶, 자녀 양육이혼 전후에 대한 심리적, 재정상태를 돕는 직업

미국과 일본 등 일부 선진국에서는 이혼식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기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2014년 8월, 한국 이혼 플래너 협회가 출범했다. 국내 이혼 플래너는 이혼 위기 가정의 화합을 유도하고,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상처를 최소화하여 원만한 결별을 도와준다.

빅데이터 전문가 빅데이터를 수집·저장 및 처리하고, 플랫폼 개발·분석한 결과를 제공

인터넷, 모바일 기기 등 세계 데이터망에 개인의 흔적이 남는 만큼, 사람들의 행동을 파악하고 전문적 분석 및 관리의 필요성이 늘고 있다. 지난 5일 KT에서 주최한 빅데이터 경진대회 ‘빅콘테스트 2014’는 미래의 빅데이터 예비 전문가를 발굴하고, 공공 및 기업 과제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펫토그래퍼 사람과 반려동물 간의 소통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는 반려 동물만 전문으로 촬영하는 작가

‘펫(Pet)’과 ‘포토그래퍼(Photographer)’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촬영 작가를 말한다. 대중적으로 전문작가 외에 반려동물의 사진을 찍는 모든 사람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대한민국 내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성장가능성을 보이고 있다.(인용 및 참고: 위키백과 사전)

(참고자료: 고용노동부 3.17 신직업 육성 자료, MBN, 위키백과 사전)

 

글 이승연 기자

사진출처: MBN, KT, 포토파크, 부스러기 사랑나눔회 참고자료제공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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